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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나SNS |
그룹 AOA 출신 유나가 선명한 복근을 뽐냈다.
유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냄새가 나네요. 또다시 월요팅 합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나가 몸에 밀착된 크롭티와 짧은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나는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를
유나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사뿐사뿐’ 등 여러 히트곡을 내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월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AOA를 탈퇴했다. 이후 요가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를 모았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