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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최파타 쇼케이스' 코너에는 최근 '줌(ZOOM)'으로 컴백한 가수 제시가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1년 전에도 봤는데 너무 반갑다. 얼굴이 너무 작아졌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보이는 라디오 화면을 통해 제시의 패션 센스와 탄탄한 몸매를 치켜세웠다.
제시는 "이 음반을 2주 안에 만들었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살이 많이 빠졌다. 힘든 점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최화정이 "운동도 아예 못했나?"고 묻자 제시가 "맞다. 운동을 아예 못했다. 그래서 힙
제시는 지난 13일 새 디지털 싱글 '줌(ZOOM)'을 발매했다. '줌'은 사진을 찍기 위한 '순간'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트랩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