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호주 한 달 살기 선언 후 근황…극세사 각선미 ‘깜짝’[M+★SNS]

↑ 티아라 효민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효민이 호주 한 달 살기 근황을 공개했다.

효민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ydney in pink. AU”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드니에서 찍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분홍색 셔츠를 입은 효민은 찰떡 같은 소화력을 자랑했다. 더불어 날렵한 예쁨도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그의 전신샷이 포착됐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다리로 효민은 우월한 9등신 비율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시원하게 뻗은 극세사 각선미로 섹시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편안하게 앉은 채로 있는 효민의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이 폭발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