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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얼마를 긁고 싶을까'레이스가 공개됐다.
이날 미션은 각기 다름 금액이 들어있는 체크카드를 골라 이색 코스를 즐기고 미션 결과에 따라 원하는 금액을 결제한 다음 한도 초과일 경우 머슴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제시어에 따라 사실만을 말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전소민은 첫번째 제시어로 '가상화폐'가 나오자 "수익률 50%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인증을 요구하자 직접 휴대전화 어플을 통해 수익률을 인증했다. 전소민은 투
전소민은 "언제 올랐냐. 방금 세찬이랑 확인했다"면서 당황해 했고 양세찬은 "좋은거다"라며 다독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