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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와도 좋은 뉴욕. 그런데 심지어 전설을 만나다니^^(Always great to be back in NY. Especially when you meet a leg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닥터 드레와 만나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박진영은 미국에서 보내는 일상 사진도 공개했다. 뉴욕 밤거리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박진영은 미국 버전의 '니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니지 프로젝트'는 2019년 2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의 업무 협약식을 기점으로 시작된 오디션 프로젝트다. 2020년 그룹 니쥬(NiziU)를 데뷔시켰다.
박진영은 보이그룹을 배출하는 니지 프로젝트 시즌2 오디션을 위해 서울, 도쿄, 뉴욕, LA 등 전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
박진영은 SBS와 함께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을 선보인다.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은 쇼콰이어(Show Choir)를 다루며 합창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한 무대이다.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박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