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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에서 입국했다.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신작 '슬픈 열대'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가 이날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것. 김선호는 흰색 후드티에 반바지를 입고 마스크를 써 얼굴을 가린채 출국장을 빠져나왔다.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17일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이후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김선호는 극 중 백수 겸 동네 해결사 홍반장 역으로 열연해 큰 사랑
이후 김선호는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슬픈 열대' 촬영차 찾은 제주도, 태국 등에서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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