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아빠 데리고 응급실 가는 내내 넘 맘이 아팠다. 앞으로도 더더 부모님한테 잘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119에서 이세영의 핸드폰으로 보낸 메시지가
한편, 이세영은 현재 일본인 남친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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