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일 다니엘 린데만은 인스타그램에 "기욤 형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그리고 this pic is epic guys! (사진을 찍고 다시 마스크를 썼습니다) '비정상회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다니엘 린데만을 비롯해 샘 오취리, 럭키, 수잔, 타쿠야, 타일러 등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
기욤 패트리는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을 통해 "한국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식은 내년에 할 것"이라며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다니엘 린데만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