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와 드라마 ‘블라인드’로 돌아오는 옥택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독보적인 피지컬의 옥택연은 컬렉션을 부드
러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몸을 감싸는 가벼운 소재와 샌드, 그린 컬러 등의 컬러 구성을 통해 다이내믹하고 대담한 스타일로 표현됐다.
옥택연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