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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황신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삼둥이 벌써 200일"이라며 "집에서 셀프 사진 찍으려고 풍선 사러 달려왔어요. 얼른 준비 해볼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하트 풍선과 꽃모양 풍선 등으로 벽면을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인공 수정을 통해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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