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예슬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어느 맑은 날(ONE FINE DAY). 벌써 여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민소매로 된 현대식 한복을 입고 고궁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여름 같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한예슬은 겉옷을 잠시 팔에 걸쳐두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이쁨 한도 초과!", "위에 도포 걸친 것도 보고 싶어요", "여긴 어디예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