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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워킹 애프터 유 아현 사진=KDH엔터테인먼트 |
13일 오후 밴드 워킹 애프터 유의 데뷔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서울 강남구 스타일바에서 개최됐다.
이날 아현은 10주년 유지 비결에 대해 묻자 “비결을 따로 없다. 엄마 아빠랑도 지내
이어 “지금 숙소 생활생활을 10년 넘게 하고 있다”라며 “부모님 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밴드 워킹 애프터 유는 한겸(베이스), 써니(키보드), 해인(보컬&기타), 아현(드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12년에 결성된 후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