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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 ‘ZOOM’ 라치카 안무 사진=피네이션 |
13일 오후 제시의 새 디지털 싱글 ‘ZOOM’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시가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제시는 “라치카 쪽에서 안무를 맡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라치카 에피소드도, 뮤직비디오 일주일 전에 안무가 나왔다. 안무를 배울 시간이 없었다. 너무 고마운 게, 내
제시는 “일단은 안무 킬링 포인트보다 자체 안무가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나뿐만 아니라 안무팀도 보면 댄서들을 보면 다 포인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재밌다. 어떻게 보면 이런 곡을 전혀 해본 적 없다. 신난 곡은 해봤지만, 이런 곡은 해본 적 없다.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