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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수술을 앞둔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의 투샷은 낯설지만 오늘 있을 수술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아프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화창한 봄 날씨에 만개한 벚꽃나무들을 배경으로 아버지와 사진을 찍고 있다. 한 손으로는 아버지를 감싸 안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바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아내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65억에 매입한 바 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장성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