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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민트색 골프 웨어를 입고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1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민트색 골프웨어를 입고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햇살 아래 백옥처럼 하얀 그의 피부가 돋보인다. 또한 이유비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극세사 다리를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정 같네요", "날씨도 좋고 유비님은 예쁘고"라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