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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민 공식 SNS 채널 캡처 |
민은 12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은 맞지만, 새 싱글이 4월 18일에 나올 예정”이라며 재치있게 결혼설을 해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MBC ‘복면가왕’ 출연과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KPOP’ 뮤지컬 공연 소식을 연이어 알린 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반지 사진을 공개해 결혼설에 휩싸였다.
그는 네 번째 손가락에 다
미쓰에이는 지난 2017년 12월 27일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이후 민은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디지털 싱글 ‘ONION’을 발매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