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가현 “솔로곡 준비하는데 어려움 많았다”

↑ 드림캐쳐 가현 사진=드림캐쳐컴퍼니

걸그룹 드림캐쳐 가현이 정규 2집에 솔로곡이 실린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드림캐쳐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가현은 “7명에서 다 같이 정규앨범을 발매하게 됐는데, 특별한 것을 담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와 상의 끝에 전원 자작곡이 들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준비하는데 어려웠지만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줘 잘 끝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유 역시 “첫 솔로곡인만큼 의미 있는 가사를 쓰고 싶었다”라며 “독창적인 것을 담고 싶었고, 체리인데 반려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는 오늘(1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를 발매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