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40대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송승헌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그윽한 눈빛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송승헌은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다. 흰티만 입고도 빛이 나는 비
1976년생인 송승헌은 올해 나이 46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젼히 멋지시네요", "미남 배우 송승헌님"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해 OCN 드라마 ‘보이스 시즌4’에 출연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송승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