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림은 11일 인스타그램에 "2022년 봄의 기억이 즐겁길... 나는 정성스레 준비하고 너는 즐기면 돼^^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채림이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을 데리고 캠핑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채림은 바베큐로 구운 스테이크와 꼬치 등 식사부터 안락한 의자까지 빠짐 없이 꼼꼼히 준비했다. 엄마의 노력이
한편,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해 2017년 아들을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12월 파경을 맞았다. 채림은 한국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채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