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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울 땐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냉면을 먹기 위해 한 식당에 방문한 모습이다. 박보영은 노란색 마스크에 청재킷을 코디해 화사한 봄 패션을 뽐냈다. 냉면 그릇이 작은 박보영의 얼굴을 다 가릴 것만 같다.
누리꾼들은 "역시 러블리해요", "언니 얼굴이 작아서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 작품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박보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