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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의 총괄 프로듀서 테레사 강 로우는 SNS에 "한국인을 위한 최고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테레사 강 로우가 방탄소년단 뷔, 강동원, 디자이너 에바 초우와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겼다.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이들이 미국에서 만나 다정하게 사진을 남긴 것. 특히 한국 대표 미남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강동원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테레사 강 로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