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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아이브가 출연했다.
최근 아이브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숙소를 공개했다. 숙소는 안유진과 장원영, 리즈가 각자 개인 방을 사용하고 가을과 레이, 이서가 함께 같은 방을 사용 중이었다. 팬들은 방 배정을 한 기준을 궁금해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가을은 "성향이 달라서 혼자 있는 걸 선호하는 친구들은 개인 방에 배정하고, 같이 있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은 세 명이 같이 쓰게 됐다"라고 개
장성규는 단체 방을 쓰는 멤버들에 "사생활이 노출되니 같이 쓰는 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가을은 "방에 파티션이 있다. 같이 쓰는데 개인 사생활도 보호가 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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