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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tvN |
조혜정은 9일 첫 방송된 노희경 작가의 신작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해녀 이영옥(한지민 분)의 동료 해녀로 깜짝 출연했다.
조혜정의 드라마 출연은 KBS2 ‘고백부부’ 이후 5년여 만이다.
조혜정은 지난 2018년 아버지인
조혜정은 2014년 드라마 ‘신의 퀴즈4’로 연기를 시작해 ‘연금술사’ ‘처음이라서’ ‘상상고양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역도요정 김복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