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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 사진="나의 해방일지" 방송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JTBC ‘나의 해방일지’에서는 염미정(김지원
이날 염미정은 회식을 하는 내내 초조하게 핸드폰 시간만 바라봤다.
그 순간 언니와 오빠도 “늦어”라는 메시지가 왔다.
하지만 염미정은 회식을 마음 편히 즐기지 못했다.
결국 2차에 가서도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막차 시간이 다 돼서...”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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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해방일지 김지원 사진="나의 해방일지"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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