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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가 4주년을 맞아 1+1 특집을 준비했다. 이 소식을 들은 박나래는 받아쓰기 게임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왔던 키에게 달려가 웃음을 안겼다.
붐은 곧이어 첫 코너는 '받쓰 방탈출'임을 알렸다. 짝꿍은 제작진이 이미 선정한 상황이었는데, 가장 먼저 지난 200회 특집에서 1등을 차지한 신동엽과 꼴등을 차지한 넉살이 한 팀이 되었다. 한해는 "멤버 살벌하다"고 웃었다. 신동엽은 "사실상 실질적 꼴등 팀"이라며 고난을 예고했다.
김동현은 태연과 한 팀이 됐다. 태연은 김동현과 한 팀이 되자마자 비명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다른 멤버들은 모
이외에도 문세윤과 박나래, 키와 입짧은 햇님, 그리고 한해와 피오가 한 팀이 되었다. 특히 입짧은 햇님은 그동안 앉아 있는 모습만 나왔던 만큼 신선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