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홍현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뱃속에 있는 똥별이 임신 20주차에 진입했다. 그는 오은영 박사에게 "아직 태동을 못 느꼈다"며 "혹시 이거 뱃살과 관련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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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이어 "같이 키우기로 했잖냐"는 패널들에게 "진짜 약속 지켜야 한다. 자꾸 어디 놀러갈 생각하면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놨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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