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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배우 최불암이 ‘남희석의 울산시대’에 출연한다.
외부인의 눈에 비친 울산을 남다른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KBS1 ‘남희석의 울산시대’ (기획 김호상, 연출 이지향)에 국민 아버지로 유명한 최불암이 전격 출연한다.
산업도시 울산을 일구어낸 고 정주영 회장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최불암은 ‘남희석의 울산시대’를 통해 울산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정주영 회장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솔직 담백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지역 방송에서 쉽게 얼굴을 볼 수 없던 최불암은 이번 방송 출연에 대해 “울산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울
최불암의 울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비롯해 한 주간의 뉴스를 순위로 정리하는 ‘랭킹 뉴스’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다룬 ‘열린 토론’은 8일 오후 7시 40분 ‘남희석의 울산시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