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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송해. 사진| 스타투데이 DB |
KBS1 ‘전국노래자랑’ 측은 6일 “송해가 오는 9일 녹화에 정상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송해는 지난 달 18일 백신 3차 접종까지 맞은 상태에서 코로나19에 돌파 감염됐다.
이에 19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송해를 대신해 작곡가 이호섭이 스페셜 MC로 대체됐다.
1927년생인 송해는 국내 최고령 현역 방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여파로 야외 촬영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스튜디오 촬영분과 지난 방송 화면을 엮은 스페셜 형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