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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는 6일 인스타그램에 "안 슈퍼면역자. 결국 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유하나는 지난달 31일 둘째 아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이어 지난 3일 첫째 아들의 확진을 알렸다. 두 아들을 간병하던 유하나는 결국 코로나19에 확진된 것.
사진에는 유하나가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두 아들이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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