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준호. 사진|스타투데이DB |
이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5일 2P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준호가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준호는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를 진행했으며 격리 기간동안 인후통과 몸살 감기 증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이어 “27일 같은 스케줄을 진행했던 닉쿤
이준호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준호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돌파감염 됐고, 가벼운 감기 증상을 앓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