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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아들 생일 축하해. 아빠가 표현은 못해도 널 제일 많이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경준의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안 군은 케이크를 들고 환하
한편, 강경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장신영과 인연을 맺고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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