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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아씨들이 174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샴페인 VS 작은 아씨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174대 복면가왕을 가리는 자리에서 작은 아씨들이 샴페인을 누르고 가왕 자리에 올랐다.
이어 공개된 샴페인의 정체는 뮤지컬계 대표 디바 윤공주였다.
윤공주는 ‘복면가왕’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로
이어 “그래서 조금 부담도 됐다. 뮤지컬 배우인데 못한다고 하며 안되니까, 그런데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저를 알아봐주신 것도 감동이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