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아냐?”...김혜수, 놀라운 각선미

배우 김혜수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두색 니트에 노란색 스커트를 입은 김혜수가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뱅헤어를 한 그의 동안 미모와 함께 마네킹을 연상케 하는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지난달 25일 넥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김혜수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