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이혼 2년 차 'EX-부부',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고기&유깻잎이 상담소 최초 '이혼 부부' 고객으로 방문했다.
박나래는 "방송 당시 두 분의 재결합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두 분 사
유깻잎은 딸 솔잎이를 보러 2주에 한번씩은 최고기의 집에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고기는 "가끔은 일주일에 한번씩 놀러올 때도 있다. 저희 집에서 자고 간다"면서도 "침대는 따로 쓴다"고 덧붙였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