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쩌다 사장2’ 이광수 조인성 김우빈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 캡처 |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영업 4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아침으로 토스트와 베이컨, 소시지 등을 준비했고 임주환이 어시스트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는 “양식을 먹을 줄이야”라고 감탄했다.
이어 상을 차리던 중 “오늘은 숟가락이 네 개네요”라고 덧붙였다.
조인성은 “우빈이 안 일어난 거 아니야? 깨우고 왔어야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김우빈의 빈자리를 아쉬워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