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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민혁, 아이엠(왼쪽부터).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3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민혁, 아이엠이 선제적으로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민혁, 아이엠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쳤으나 돌파 감염됐다. 이들은 현재 경미한 인후통 외 다른 증산 없이 재택 치료 중이다.
몬스타엑스는 당초 4월 11일 미니 11집 앨범 'SHAPE of LOVE'(
소속사는 "아티스트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예정된 스케줄은 조정될 예정이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