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반듯한 증명사진 "4년 만에 찍어"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4년 만에 찍은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휘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만에 찍어버린 NEW 증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휘인은 단정하게 증명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휘인은 강렬한 붉은색 재킷을 입고 반듯하게 앉아있다. 그의 도톰하고 매혹적인 입술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 빨간 휘", "이번 콘셉도 찰떡이네요"라며 휘인의 증명사진을 칭찬했다.
한편 휘인은 지난 25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마마무 4부작 ‘마마무_웨얼 아 위 나우(MMM_Where are we now)’에 출연했다. ‘마마무_웨얼 아 위 나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파 걸그룹인 마마무의 데뷔부터 최정상에 서기까지의 7년의 과정과 멤버들의 성장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휘인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7년을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기로 결심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휘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