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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덤 무진 사진=GF엔터테인먼트 |
31일 오후 킹덤 미니 4집 컴백 쇼케이스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무진은 “늘 서양 콘셉과 동양 콘셉을 번갈아 보여주는데 이번에는 동양의 콘셉을 보여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그 일환으로 곤룡포를 입게 됐다”라며 “한국의 멋을 보여주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특히 단은 “한복은 대한민국의 옷이다. 언제 어디서든 입어도 멋있는 옷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킹덤(자한, 아이반, 아서, 치우, 단, 루이
이번 앨범은 ‘변화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 적들과 싸우는 왕, 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단의 굳은 심지와 킹덤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앨범 전체에 녹여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