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초아가 오는 4월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매일경
제 스타투데이에 “초아가 4월 중 싱글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초아가 2017년 팀 탈퇴 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AOA 메인 보컬 출신인 그가 솔로로서 어떤 음악을 가지고 대중 앞에 설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초아는 2020년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