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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ㅣTV조선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측은 31일 “보건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으나 제작진 일부의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향후 구성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모든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3주간 주 1회 토요일에만 방송된다”고 밝혔다.
방송 시간도 변경된다. ‘결사곡3’ 측은 “이번 주 4월 2일
제작진 측은 “‘결사곡3’는 짜릿한 지옥의 맛으로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라며 “‘피비(Phoebe, 임성한) 윌드’의 확고한 재미가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