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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드라마 '서른, 아홉' 종영을 아쉬워했다.
안소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 아홉 마지막 주가 아쉬운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청순하게 늘어뜨린 안소희는 딱 달라붙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벌써 마지막이라뇨", "소원이 기억에 많이 남을거에요"라는 댓글을 남겨 '서른, 아홉'의 종영을 아쉬워했다.
안소희는 31일 종영하는 JTBC 수목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김선우(연우진 분) 동생 김소원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안소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