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첫 단독 화보집, 30일 인터파크서 단독 판매 개시

↑ 김희재. 사진 ㅣ모코.ent

김희재 첫 단독 화보집이 30일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를 개시한다.
단독 화보집 ‘김희재 1st Supernova (from.제주)’는 김희재의 휴가와 일상, 여자친구와 설레는 데이트 콘셉트로 이뤄졌다.
이번 화보집은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과 제주도 롯데호텔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김희재는 매 컷마다 상큼한 매력과 달달한 남친의 모습에 이어 섹시한 ‘어른미’까지 보여주며 프로페셔널한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또한 김희재의 개인적인 생각을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는 인터뷰도 담겼다. 그동안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 김희재는 화보 촬영차 잠시 들른 제주에서 휴가의 진정한 의미인 쉼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들려준다.
앞서 김희재 화보집은 공식 판매 페이지 오픈 전 1차 판매분 모든 수량이 완판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이번 화보집은 특별한정 판매로 특전 동영상 USB 등의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다.
김희재는 오는 6월 9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단독 화보집을 발간하며, 구매자 중 100명을 초대해 팬사인회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