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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가 부다페스트의 추억을 전했다.
이현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심플한 옷차림으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이현우의 비주얼은 가려지지 않는다.
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이요 진짜 보고 싶어요", "부다페스트죠? 가보고 싶네요" 등 이현우의 근황에 반가워했다.
이현우는 29일 오전 영화 '드림'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현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