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ㅣJTBC |
28일 첫 방송된 JTBC ‘우리 사이’에 출연한 그는 백혈병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요즘 컨디션이 오락가락한다”는 그는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 (골수) 이식을 받았다. 원인은 깨끗하게, 말끔하게 치료가 됐는데 어쩔 수 없이 뒤따르는 후유증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건조해서 손톱이 갈라지고 입안이 건조하다”고 덧붙였다.
최성원은 2016년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2020년 재발 판정을 받았다.
![]() |
↑ 사진 ㅣJTBC |
그러면서 “그런데 유서를 막상 쓰고나서 지웠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으면 되지, 다시 살면 되지 그렇게 생각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성원은 최근 오랜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