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몽이엄마. 아윤엄마. 살까요_나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현은 박기량 치어리더, 가수 박정아, 나태주와 함께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사람은 한 촬영장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홍수현은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수현언니 제일 예뻐요", "꽃밭에 멋쟁이신사가 있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홍수현은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 ‘전지적 소비자 시점 올리뷰 쇼’ MC로 박기량, 박정아,
홍수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경찰수업'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앞서 같은 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홍수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