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2위 박군·3위 이찬원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2년 2월 27일부터 2022년 3월 27일까지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2,926,496개를 추출하여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지난 2월 브랜드 빅데이터 58,352,590개와 비교하면 24.98%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랭킹 추천지수가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에 가중치로 포함됐다.
2022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박군, 이찬원, 영탁, 정동원, 장윤정, 나훈아, 장민호, 홍진영, 진성, 강진, 설운도, 은가은, 김희재, 송가인, 박서진, 홍지윤, 김다현, 남진, 박현빈, 김소연, 태진아, 홍자, 김태연, 주현미, 양지은, 전유진, 최백호, 신유, 마리아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138,952 미디어지수 2,386,753 소통지수 1,210,091 커뮤니티지수 1,275,5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011,36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6,777,384와 비교하면 3.45% 상승했다.
2위, 박군 브랜드는 참여지수 1,368,316 미디어지수 2,045,680 소통지수 1,582,807 커뮤니티지수 1,753,8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50,665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516,589와 비교하면 345.12% 상승했다.
3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562,407 미디어지수 1,083,242 소통지수 1,021,739 커뮤니티지수 1,075,75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743,14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041,323과 비교하면 17.37% 상승했다.
4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997,259 미디어지수 891,598 소통지수 788,004 커뮤니티지수 814,2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91,151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952,134와 비교하면 78.84% 상승했다.
5위, 정동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598,630 미디어지수 835,944 소통지수 552,576 커뮤니티지수 607,08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94,236으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668,207과 비교하면 2.77%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2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브랜드 빅데이터 58,352,590개와 비교하면 24.9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26.36% 상승, 브랜드 이슈 2.07% 상승, 브랜드 소통 19.26% 상승, 브랜드 확산 44.12% 상승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이어 "2022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공개하다, 돌파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유튜브, 5월 2일, 노래방'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4.58% 기록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2022년 3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은 임영웅, 박군, 이찬원, 영탁, 정동원, 장윤정, 나훈아, 장민호, 홍진영, 진성, 강진, 설운도, 은가은, 김희재, 송가인, 박서진, 홍지윤, 김다현, 남진, 박현빈, 김소연, 태진아, 홍자, 김태연, 주현미, 양지은, 전유진, 최백호, 신유, 마리아, 나태주, 한강, 금잔디, 이승연, 김혜연, 최진희, 김경민, 진해성, 조항조, 정미애, 김의영, 오유진, 양지원, 별사랑, 윤수현, 윤태화, 요요미, 강혜연, 남승민, 허찬미 를 분석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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