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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다쳐서 응급실 가보기는 처음이네 담임 선생님 전화 받고 놀래 뛰어갔더니 덤덤하게 나를 쳐다보는 첫째. 얼굴 보니 더 안쓰럽더라. 마취할 때 울고 꿰멜 땐 안아프다고 신기해하고 내가 너무 긴장했나. 이만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부터 이런 일이 없길. 삼남매 다치지 말자 가슴 철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예상
신애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빨리 낫길 바란다", "많이 놀랐겠다",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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