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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입덧 중에 장염에 걸렸다.
제이쓴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큰일이다. 얘들아 나 지금 장염 박살나게 걸림"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 누리꾼은 제이쓴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이튼아 미안, 순간 보고 '임산부는 약도 못 먹을텐데...'라고 생각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제이쓴은 지난 1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제이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