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진영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격리 해제"라는 글을 올리며 자가격리가 해제 됐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지난 21일 SNS를 통해 "비행기 승객 중에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격리가 길어졌다"며 일본에서 자가격리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박진영은 "생각해보니 방에서 한 번도 안 나간 채 이틀도 있어 본 적이 없다. 근데 7일을 한 방에 있다니 뭐 하면서 지냈냐고? 이렇게. 컨디션 완전히 끌어올려 이제 히로시마로 출발한다"라며 격리 기간 호텔에서 폼롤러, 아령 등을 이용해 운동을 하며 지냈다고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니지 프로젝트'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박진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