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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끼손가락 안 펴짐. 아까 농구하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24일에는 "와우 힘줄 끊김! 앞으로 여생 내 왼손 새끼손가락 약간은 굽어져 있을 거라고 의사님이 얘기하셨네. 라이프 이즈 써우 크룰..."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윙스가 왼쪽 새끼 손가락에 부목을 대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함께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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